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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어머니들의 우스운 지혜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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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야 네 아빠랑 내가 네 치열교정을 해준다고 그 만큼 돈을 들였는데 네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웃음이 고작 그거냐?” – 모나리자의 어머니-
“험피야, 담장 위에 앉지 말라고 한번도 아니고 백번은 말했는데 언제 그말 좀 듣겠니? 응?” – 험피 덤피의 어머니-
“크리스토퍼야, 네가 뭘 발견했던지 상관 않는데 그래도 편지는 보냈어야지.” - 크리스토퍼 콜롬부스의 어머니-
“마이키, 너 다른 아이들처럼 벽에 그림 좀 그릴 수 없니? 천정에 그린 그림을 지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네가 알기는 아니?” – 미켈란젤로의 어머니-
“또 그 모자냐? 다른 아이들처럼 야구모자 같은거 쓰면 안되니?” – 아브라함 링컨의 어머니-
“그래도 그렇지 알베르트, 졸업사진 찍을건데, 머리 좀 잘 빗을 수 없니? 무스를 바르든지 젤을 바르든지… 뭐 좀해봐라.” – 알베르트 아인스타인의 어머니-
“흠 그거 재밌는 이야기긴 한데, 이제 솔직하게 지난 삼일 동안 어디 있었는지 말해보시지.” – 요나의 어머니-
“네가 전구를 발명한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건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이제 불끄고 자거라.” – 토마스 에디슨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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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 방송
작성날짜
5/9/2006 11:18 AM
조회수
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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