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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급한 심령을 바라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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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장 20절로 22절에는 열두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여인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십 이년 동안이나 여인으로서는 수치스러운 질병을 가지고 살아 왔으니, 그 심령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었겠습니까? 낫고자 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겠습니까? 얼마나 간절했으면 옷자락만이라도 만지면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겠습니까?
사실 우리 주위에는 이와 같은 갈급한 심령으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록 그들이 제 발로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못하고 있지만,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 간절히 사모하는 심령이 많습니다. 우리는 불신자들을 볼 때, 이와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들의 갈급한 심령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유흥장으로, 나이트클럽으로, 온갖 죄의 장소로 달려가는 모습을 봅니다. 그럴 때, 여러분들께서는 어떠한 생각이 드십니까? 그들이 그저 이성을 잃고 우리에게는 너무나 어리석어 보이는 것들을 이리저리 쫓아다니는 어리석은 군중들로만 보입니까? 그래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해 보세요. 그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아십니까? 어떤 분들은 “왜 이제야, 내게 복음을 전했습니까? 진작 내게 복음을 증거해 주었다면, 지금처럼 힘들게 살지는 않았을 텐데요!”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BBN한국어 방송에서는 다가오는 한주간을 'BBN 복음 전도주간'으로 정하고, "영혼구원"에 집중하여 청취자 여러분을 초청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방송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복음","구원"에 관련된 말씀이 방송되며, 주님께로 초청하여 믿음의 결심을 다짐하는 기회를 나누고자 합니다. 주위에 예수님을 모르시는 분이나, 교회는 다니나 망설이고 계시는 분, 복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께 권유하셔서 이 시간에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방송청취초청'을 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방송순서를 알기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할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비비엔 한국어방송 사역자와 메니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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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 방송
작성날짜
5/11/2006 10:14 AM
조회수
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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