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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하나님께 나는 일등입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일등은 내가 하고 싶은 일, 이등은 내가 해야 하는 일, 삼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줍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거리에서도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나는 일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일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일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일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일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일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_인터넷설교집에서 인용_ 

"여호와는 네게 복(福)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願)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恩惠) 베푸시기를 원(願)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向)하여 드사 평강(平康)주시기를 원(願)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 6:24-26)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은 몇 등입니까? 아직도 삼등입니까 아니면 일등의 자리에 계십니까?
비비엔 한국어방송의 오늘의 말씀 시간 장세규 목사님의 "엘리야의 야인시대 "시리즈로 방송됩니다. 함께 하시며 항상 하나님을 일등의 자리에서 만나시는 복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비비엔 한국어 방송    작성날짜  5/22/2006 1:48 PM
조회수  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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