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장8절). 내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난 너를 사랑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지 않습니까?
우리의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아 갈 것입니까?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가 사는 이세상이 더욱더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지금 비비엔 한국어방송의 상단에 준비돼있는 천국으로 가는 길을 클릭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재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