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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은 못 갈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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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크신 팔에 깊이 잠들고 싶어라 비천한 나를 사랑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ITL카드의 소중함을 더해옵니다. 말로 전하지 못할지라도 이 카드는 말하리라 눈물이 흐르옵니다 이 못난것 주님 일꾼 만드사 큰일을 맡기심을 감사합니다.
땅끝은 못 갈지라도 보이는 이곳이 내 터전임을 감사합니다 많은 영혼을 구하소서 이 카드는 외칠 것입니다 내 가슴이 불이 타듯이 이 카드는 외칠 것입니다 어느 누구에게 전해 진다 해도 주님은 말씀해주소서 내입이 둔합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말씀이 생명이 되신 주님 내가 너무 힘이 없어옵니다.
그래도 전하렵니다 주님의 역사는 반듯이 이루어지리라 믿으면서 말합니다 비록 쓰레기통에 던진바 되였다 해도 그곳에서도 주님의 음성은 외칠 것입니다 주님의 뜻은 드러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깊은 역사는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흐르는 눈물은 힘이 되옵니다 주님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나 또한 그 대열에 부름 받았음을 감사하며 두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주님 나를 사랑하심에 감사하며 그 사랑 크셔서 감당 하기엔 너무 작은 그릇이 옴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크신 팔에 깊이 잠들고 싶습니다
주님 무릎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그 사랑 흠뻑 마음에 간직한 채 기도합니다 늘 울어도 눈물로서 못 갚을 줄 알아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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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한숙동-
작성날짜
5/25/2006 10:55 AM
조회수
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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