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선교 사명(저의 라이프 스케줄)을 감당 하기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기혼자로 아내와 슬하에 3녀(중3, 중1, 4살)를 두고 있는 직업군인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20년 복무 후 선교사로서 사명을 갖고 중앙아시아 지역의 믿지 못하거나 믿지 않고 있는 수많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가 하나님의 천국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더 일찍 사명 주시어 부르시면 언제든지 따를 것입니다. 항상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비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이러한 계획을 실현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아내와 막내 함께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2012년 장녀와 차녀는 대학생 예정)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