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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엔 방송을 열심히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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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쓰기가 익숙지 못해 참 어색합니다(한 삼십 년 동안 한글타자를 안쳤어요). 지난번 보내 주신 ITL 카드를 열심히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아침에 출근하면 BBN 방송부터 먼저 틀어 놓고 하루 일과를 시작 합니다. 특별히 은은하게 들려오는 찬송가들은 저의 분주한 마음을 가라 앉혀 줍니다.
그리고 코스타방송을 통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ITL 카드를 주면서BBN 방송 들어 보라고 해요.
한타연습을 열심히 해서 소식 자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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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7/19/2006 10:44 AM
조회수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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