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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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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메데진 신용흽니다. 요나의 뱃속같은 삶을 살고나니 더더욱 빛이신 예수님이 간절히 기다려 지는 삶입니다.
인터넷도 중단되었었죠..참 멜주소 새로 만들었구요,남편은 들어오지 못했읍니다 이곳에서 몇되지않은 한국교민들과 연락했으나 일자리가 없어 결국 한국에서 벌 어 생활비를 부치기로 하고,,,근데요 공무원 출신인 남편이 급하게 얻은일자린 막노동이래요..
가슴이 아리하다는게 이런 걸까요,암튼 힘들게 몸으로 때워 일하는것으로 낮춰놓으시는 주 님의 뜻은..................... 눈이 퉁퉁붓고 목소리가 다 쉬고 난 후에 가슴이 후련해지며,철저히 주님께 맡겨 야겠다고 깨우치고 목사님,사모님 도와주세요..주님의 뜻이 있으시면 선교사를 보내주소서 아니면 한 국에 다시 들어가 교회생활할수있도록 길열어 주소서..
너무 외로워서 bbn방송의 목사님 음성만으로 도 나를 어루만져 주시고 달래주심으로 ........눈물 흘립니다 전에 사모님 전화왔을때 제가 잠시 말씀드린 기억이있읍니다.
원주민을 상대로 이 단교회가 부흥이 이뤄졌다고..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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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7/24/2006 9:23 AM
조회수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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