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 (마28: 19-20)” 노향모 목사님이 담임하고 계시는 서울우리교회의 목표는 위의 말씀에 근거하여 “제자가 되고 제자를 삼자, 목자가 되고 목장을 세우자” 로 삼고 복음전파에 전력을 다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2600년 전 다니엘이라는 예언자를 통하여 오늘날 우리가 사는 시대상의 일면을 이렇게 예언하셨습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다니엘서12: 4) 성경은 이 말세를 표현할 때 항상 마지막 때라고 합니다. 마지막 시대가 되면 온 세계가 하루 생활권이 되고 많은 지식과 정보가세상에 가득해 질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 예언이 오늘날 우리 눈앞에서 성취되고 있는 것입니다.
온 세상의 방대한 지식과 각종 정보를 PC방이나 안방에 가만히 앉아서 다 검색해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적 상황의 변화는 현대인들의 가치관 문화, 라이프 스타일, 심지어 목회의 방법까지다 바꾸어 버리고 맙니다. 우리가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읽고 거기에 맞는 전술적인 변화를 꾀해 나가는 교회만이 이 시대의 구원자들로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교회는 변할 수 없는 본질적인 사명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루신 인류의 구원 사역을 온 세상 만민에게 전파할 책임과 사명이 있습니다. -서울우리교회홈페이지 소개 중-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교회의 본질인 복음만은 변할 수 없음을 강조하며 복음에 중점을 두고 말씀을 전하고 있는 노향모목사님의 설교가 오늘의 말씀 시간 8월21일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오후 9시에 18회에 걸처 방송됩니다. 청취하시며 구원을 재점검하시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비비엔한국어방송
작성날짜
8/18/2006 2:07 PM
조회수
1717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