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Perspective - “I Pledge Allegiance” 충성을 맹세합니다
|
여러 해를 지나면서 저는 기독교 사역단체들이 몇몇 도덕적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정치적으로 활발히 개입하면서 저들이 받은 소명의 길로부터 이탈하고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하게하신 일을 놓쳐버리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공산주의, 낙태, 동성애, 음주, 마약, 음란외설물 등과 같은 이슈들에 대해 싸워왔습니다. “우리는 우리 가정과 교회와 국가를 구해내고 있습니다” 같은 주장을 가지고 대중매체를 통하여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결속시키는 이들도 있습니다.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자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보내는 헌금으로 수백억 원의 재원을 모으지만 저들은 그 돈을 함부로 사용합니다. 오늘날 이런 류의 지도자들 중의 다수는 부름을 받은 길을 떠나 곁길로 가고 있던지 아예 사역을 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정치 행동주의를 통하여 음주량이 감소 되었습니까? 마약밀매를 근절했습니까? 음란외설물 밀거래 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까? 낙태하는 수가 줄어들었습니까? 지난 20년 동안 이 나라의 도덕적 풍토를 향상시켰습니까? “우리 어린이를 구하고 우리 가정을 구하고 우리 국가를 구합시다. 이 나라의 도덕성을 위하여 우리가 싸우고 있습니다” 라고 저들이 외칩니다. 이런 문제들을 대항하여 싸우는 전투는 거듭되어 왔고 이것들은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도전했을 수도 있는 동일한 문제들입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하셨습니까? 바울이 한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여기에 스티븐 데이비 박사가 적은 새 책 I Pledge Allegiance가 있는데 여러분께서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과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신 다스리는 자와의 관계에 대하여 성경적 견해를 제시한 것입니다.
우리 위에 다스리게끔 하나님께서 권세의 자리의 두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그리고 이 나라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빛과 소금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
작성자
비비엔 영어 방송 - Lowell Davey -
작성날짜
8/30/2006 11:34 AM
조회수
2335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