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엔에서 제작한 가장 인기 있는 성경공부 프로그램 중 하나인 다날드 허발드 박사가 가르치는 찬양의 말씀이  비비엔한국어방송의 김미진님의 번역과 훼잇빌 침례교회의 김경찬목사님의 방송진행으로 9월2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주일 오전 오후 6시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찬양의 말씀은 15분짜리 프로그램으로서 사도행전을 시작으로 강해식으로 공부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개인적인 믿음을 통하여 다시 태어난 우리들조차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수님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보다 사람을 우상으로 만들려는 경향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주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메신저들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 메신저들도, 가장 높으신 우리 하나님의 종들, 이 메신저들도 바로 저와 여러분들과 똑같이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받은 인간 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때도 우리의 관심과 기쁨은 사람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로 향해야 할 것입니다- 찬양의 말씀 첫회내용중-

허발드목사님은 성경본문을 한절씩 다루면서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말씀의 전체 의미를 풀어줍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될 때 나오는 올겐 음악은 거의 30년 전에 녹음된 음악 그대로 이며 찬양의 말씀에서 방송되는 강해부분은 원래 1970년대 초기 뉴욕의 갈보리 침례 교회에서 허발드 박사님이 가르치던 성경공부를 녹음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세대를 뛰어넘어 우리 삶에 적절하게 적용되는 것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여러분 많은 청취를 부탁 드리며 기도로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