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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당신의 귀한 자녀를...

하물며 미물인 짐승들도 제 새끼를 사랑합니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은 부드럽다 란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다른사람에게는 거칠고 하잘것없어 보이는 것도 그 어미에게는 최고란 말입니다. 그 누구도 본인의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피치 못한 사정으로 자녀들과 함께 살지 못하는 부모들도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품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도, 본인의 삶 가운데 가장 좋은 것으로 자녀를 키우고 싶어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또 그런 사랑하는 자녀가 아플 때 자녀를 위하여 부모는 생명까지 내놓고 싶어합니다. 내 생명 주어서 자녀의 생명을 살릴 수 만 있다면 본인의 생명을 아끼지 않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이런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까?  내 아이의 생명을 바쳐서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당신의 자녀를 내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지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끌리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당신의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시면서 까지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셨습니다.
얼마나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시기에 이런 사랑을………

청취자 여러분!  여러분의 귀한 자녀를 위하여 지금 무엇을 해주고 있습니까?
남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학원으로, 좋은 학군으로 옮기는 일을 하시고 계십니까?  아니면 보다 비싼 이름의 상표를 가진 옷으로, 컴퓨터로 자녀들에게 제공하여 주고 계십니까?
청취자 여러분 보다 값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훈육하여 보시지 않으렵니까?. 당신의 독생자 아들을 저희의 구원을 위하여 생명을 주신 그 사랑으로 여러분의 귀한 자녀를 격려하며 복음 안에서 성서적으로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비비엔한국어방송은 엄선된 찬양과 복음적인 말씀만을 방송합니다. 웹 페이지 상단에 준비돼 있는 천국으로 가는 길을 클릭하시면 하나님이 얼마나 당신과 당신의 자녀를 사랑하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하시며 귀한 사랑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비비엔한국어방송    작성날짜  9/6/2006 10:03 AM
조회수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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