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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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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뭉클 합니다 주님 가신길 십자가에길 외롭고도 무거웠던길 골고다에 거친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모습 난 기억합니다.
주가 쓰시겠다 하시며 당나귀를 쓰시던 주님이 오늘 나를 쓰시겠다 불러서 그 귀한길 걷게 하시니 주님의 은혜에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이 부르신바된 우리들 주님의 쓰심에 감사의 눈물이옵니다 주님이 오라시면 이길을 가렵니다 주님이 가라시면 가렵니다 주님 날 사랑하시니 나 또한 주님을 사랑합니다.
복된 이 길에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울어도 눈물로서 못갚을줄 알아 몸밖에 드릴것없어 이몸 바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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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10/23/2006 11:42 AM
조회수
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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