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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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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저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저는, 제가 기억하기에, 유치원 때 이전부터 부모님과 함께 교회생활을 했읍니다. 유학 가서까지 장로교회에 출석하다가 지금은 분당-수지의 지구촌교회에 출석하고 있읍니다. 그야말로 출석 수준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것은 특별한 계기없이 어려서부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읍니다.
그러나 작년에 창조과학 강사훈련과정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께서 저를 포함한 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드셨고 주관하신다는 명백한 (과학적) 증거들을 대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보잘 것 없는 제 자신을 볼 수 있게 되었읍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고 싶었고 그리고 막연히 믿던 상태에서 이제는 "듣기만 하다가 눈으로 뵈옵는다"는 욥의 고백처럼 두려움 속에서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만 바랄 뿐입니다.
BBN 방송사역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눈으로 들어나는 결과로 인하여 조바심하시거나 낙심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만을 생각하시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BBN 사역에 힘쓰시는 여러분들께 힘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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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5/16/2007 2:20 PM
조회수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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