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항상 수고하시는 모든 사역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예전처럼 계속 청취하지는 못하지만 주말이나 저녁에 청취하며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작정했던 헌금을 마칠 수 있게 됨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캔터키에서
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5/16/2007 4:24 PM 조회수 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