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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맡기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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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그동안 저에게 많은 시련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연락을 드리지 못했읍니다. 주님을 확실히 믿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었다면 다 해결해 주시었을 것인데................ 제가 알콜중독증을 무시하고 괴로우면 술로 위안을 하다가 쓰러져 병원생활과 마약, 술중독 재활원을 통해서 새로히 태어나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였읍니다.... 여러분들께 주님의 한없는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을 믿으며 오랫 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 BBN 한국어방송 청취자,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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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한국어방송
작성날짜
11/13/2007 11:11 AM
조회수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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