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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시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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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지난 나눔의 경주 동안에 믿음으로 드리는 작정헌금을 한달에 55달러씩으로 올려서 드리라고 주님께서 마음에 주시는 부담을 느꼈습니다. 신혼인 저희 부부에게 그 액수는 우리가 드리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 되었지만 주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실 것을 신뢰하자고 말했습니다.
나눔의 경주가 끝난지 막 2주가 지난 오늘 한 달에 500불이나 더 많은 월급을 주는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BBN에서 하는 모든 사역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버난 매기 목사님의 성경공부같은 확고하고 성경적인 성경공부를 방송해 주셔서 또 주옥같은 찬송들을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BN은 저희 부부의 결혼생활에 큰 축복이고 우리 각자가 구주 예수님과 가지는 교제에도 풍성한 축복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에서 BBN 영어방송 청취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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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한국어방송
작성날짜
11/16/2007 10:43 AM
조회수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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