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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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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식과 정보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한달 밖에 안남았네요. 하지만 이 한 해가 가기 전에 보람있게 살 수 있는 30일이 남아 있기도 하구요. 소망스러운 한해를 기대합시다. 남은 이 한 해와 다가오는 한 해를 하나님께서 복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BBN과 모든 사역자 여러분들, 가정들과 사역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탄을 축하하면서...
지난 한 해동안 좋은 프로그램들 애청해오고 있습니다.
- BBN 한국어방송 청취자, 펜실베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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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한국어방송
작성날짜
12/4/2007 2:19 PM
조회수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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