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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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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시작하면서, 시편 128편으로 청취자 여러분을 축복하기 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 새해에는 주님 주시는 풍성한 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주님 주시는 풍성한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이름을 복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에 BBN 한국어방송이 가지는 바램도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는 이것입니다.
BBN 한국어방송 청취자들은 말 그대로 세계 곳곳에 흩어져 계십니다. 미국, 한국, 캐나다, 중국, 일본, 프랑스, 덴마크, 영국, 에쿠아도르, 대만, 괌, 사이판, 브라질, 뉴질랜드 그 수는 계속 증가해 갑니다. 2008년에는 더 많은 지역에 더 많은 청취자들을 찾아가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아직 영접하지 않은 구도자와 불신자에게 복음의 도구가 되기 원합니다. 구원의 간증이 BBN 한국어방송에 넘쳐나기 원합니다. 방송이라는 매체, 특히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한 만남이지만 올해에는 청취자 여러분을 메일로도 한번씩 만나 뵙고 싶습니다. Korean@bbnradio.org을 기억하셨다가 메일을 남기실 수 있고, 여기 홈페이지 중간에 있는 BBN에 메일 보내기를 통해서도 연락주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 어디에서 BBN 한국어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든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누리는 큰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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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한국어방송
작성날짜
1/4/2008 1:12 PM
조회수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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