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은 천국과 지옥이고 그 선택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떻게 될지는 당신이 사는 동안에 예수그리스도와 어떤 관계였는지에 의 해 결정됩니다. 우리는 죄인이고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인생이 끝날 때 둘 중 하나 밖에는 선택이 없습니다. 우리가 죄가운데 거하는 한,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져서 결국 하나님과 영원히 단절된 지옥에 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 죄는 사함을 얻고 하나님과의 관계는 회복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과 더욱 더 가깝게 자라가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거절할 때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예수님을 당신의 구주로 영접할 때, 예수님은 우리 죄값을 대신 져주시고 예수님의 의를 우리에게 입혀주셔서 이 세상을 떠날 때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에 거하게 하십니다. 이 진리를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십시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성경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17)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예수님을 선택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언젠가 우리 모두는 우리의 창조자 하나님 존전에서 우리의 삶을 보고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죄 가운데서 홀로 하나님을 뵙기 원하십니까? 오늘이라도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실 수 있습니다. 그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