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복음 전파는 미룰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
저는 어린 유년시절, 긴 여름동안 씨를 뿌리고 잡초를 뽑으면서 적절한 때에 비 내리기를 기도드리며, 추수 때를 기다리는 농부들을 보며 농장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평생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던 다음 말씀을 붙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 4장 35-36절)”
새해를 맞이하여 2005년의 추수가 이미 끝났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다시 돌아가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뿌린 씨가 자라지 못하고 농작물의 풍성한 수확이 없었다 하여도 뒤돌아 보며 후회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곳에 심지 않고 더 많이 기도하지 못했다는 후회 같은 것 말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2006년, 올해의 수확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일한다면 새롭게 목표를 달성할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저는 비비엔을 통해서 풍성한 영혼의 수확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농부들이 둘러앉아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듯, 우리도 천국의 수확을 기대한다면 더 많은 씨를 뿌릴 때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 씨앗이 바로 ITL 방송청취 초청카드 입니다. 지난해 5개월 동안 5백 만장을 나누는 것이 목표였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올해에는 지난해에 이어 6개월동안 6백만장 초청카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 비비엔 사역자들은 영혼구원의 씨앗을 뿌려 줄 농부(청취자 그리고 친구)를 보내주실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셔서 올해의 목표에 도달하는 기쁨을 나누어 봅시다
비비엔은 ITL 초청카드(묶음당 10장)를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사람들의 마음에 뿌릴 영혼구원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상점 및 식당 종업원들에게, 편지를 부칠 때, 누군가에게 선물을 줘야 할 때 ITL 초청카드를 함께 주는 것과 같은 여러 방법으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ITL 초청카드는 명함크기로 소지 하시기에 아주 좋은 크기입니다. 스스로 몇장을 나눌 것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필요한 수량을 알려주시면 최대한 빨리 여러분께 보내 드리겠습니다. ITL 초청카드를 전해주기 전에 받을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복음 전파는 미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복음"이라는 말과 "지금 당장"이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풍성한 추수꾼 만이 누릴 수 있는 기대 속에서 씨를 뿌려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6백만장의 ITL 초청 카드를 6개월 동안 나누는 사역에 여러분의 참여와 이 사역을 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 지금 신청하여 주십시요. (만약 지금 마음에 주저함과 망설임이 있으시면 예레미야 8장20절을 읽어 보십시오)
비비엔 대표 Lowell Davey
|
작성자
비비엔 한국어 방송
작성날짜
2/1/2006 1:26 PM
조회수
3850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