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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영민 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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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로 군 생활을 하던 1979년에 저는 심한 내적인 죄책감과 갈등을 느껴 고뇌하던 중에 예수를 믿으면 죄 사함과 영생을 얻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반발하였으나 한 달 만에 성령님의 역사가 임하여 1979년 7월에 자신의 죄에 대한 진지한 회개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였습니다.
이후 기도 생활과 성경 공부를 계속하면서 신속한 기도 응답의 경험과 성령의 은사들을 체험하면서 신앙이 성장하였고 기도 중에 주님께서 목사로 부르심을 깨닫고 이에 순종하고자…"
–피영민 목사님의 구원간증 중-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헌신하고 계시는 피영민 목사의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 강해가 2월 27일 월요일부터 방송됩니다. 함께하실 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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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 방송
작성날짜
2/27/2006 9:14 AM
조회수
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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