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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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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오랜만에 메일을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의 대학생 청취자 박성문입니다. 이전에 보내주셨던 ITL카드와 홍보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물론 ITL카드는 주변과 친지, 친구들에게 전하면서 우리 방송 홍보에 열을 올렸었지요^^ 지금은 서울로 이사를 했습니다. (부모님은 계속 인천에 계시고 저만 서울에서 지냅니다..) 학업을 하면서 일상생활을 보내면서 BBN 한국어방송은 저에게 늘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늘 기도 할 때 마다 우리 한국어방송을 위한 제목도 항상 하고 있고요^^ 매주 메일로 보내주시는 소식지를 읽으면서 우리 한국어방송으로 인해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분들이 늘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감격에 벅차 오르기도 한답니다.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BBN 한국어방송을 라디오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 말이죠. 아무래도 인터넷 방송의 한계점이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곳에서는 들을 수 없다는 것이잖아요... 거리를 다니면서 지방을 오가면서도 들을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텐데 하는 생각 말이죠^^ 저의 이런 소망이 언젠간 이루어 질 날이 오겠죠?? 오늘도 BBN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항상 좋은 음악과 말씀을 전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도 모레도 항상 BBN 한국어방송과 함께 하는 저와 모든 청취자 분들 되시길 희망하면서 오늘 소식은 여기서 줄입니다... 앞으론 자주 연락 드리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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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4/19/2006 4:11 PM
조회수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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