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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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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난 후에 우리는 사랑할 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나라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산다. 내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 힘껏 애쓰며 살아 간다’ 이러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사람은 궁극적인 삶의 의미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은 참으로 시간의 흐름과 세대의 변천에 동요치 않는 기쁨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전 13:2에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없으면 이세상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 가운데에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고 또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 위치에 있든 간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척도가 중요할 뿐 세상의 척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월이 흘러가고 시대가 바뀌면 세상의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오늘 25년 동안 주남의 사랑을 전했고 새롭게 또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 비비엔중국어 복음대화방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제스퍼 쟌란유님을 소개합니다. …
“25년 전 신학대학원 졸업을 일주일 남기고 하나님은 저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쁘게 절망적인 세상을 세워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며 그리고 저에게 흐느끼며 울고 있는 세상 사람을 보살피는 마음을 같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남편을 도와 사역에 임하길 원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다른 사람들과 믿음을 나누는 연습을 시작하였으며 4대째 기독교가정에서 자란 저는 다른 사람들과 믿음을 나누는 사역을 통하여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신앙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것을 몰랐었습니다. 벌써 주님의 사역을 감당한지 25년이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과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하나님의 상상할 수 없는 커다란 사랑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어둠에서 돌아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직 주님을 믿고 영접하는 길만이 축복받는 삶임을 확신합니다. 저의 남은 소망은 사람들과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지금도 저에게 부어주시는 그 놀라운 은혜와 엄청난 사랑을 체험하며 살고 있으며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께 계속 전할 것입니다.
지금 또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비비엔중국어 복음전도대화방의 사역에 동참 하였습니다. 1.3억의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중국인에게 새롭고 진보적인 방법으로 다가갈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역입니다. 우리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귀중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시작한 비비엔중국어 복음대화방을 사역을 통하여 176명의 중국인이 주님을 영접을 하였습니다. 만일 청취자 여러분의 컴퓨터가 윈도우XP가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지금 당장 www.bbnchat.org 방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주님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할 제스퍼 쟌란유 님을 위하여 지속적인 기도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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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한국어 방송
작성날짜
7/12/2006 10:22 AM
조회수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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