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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엔은 예수님의 품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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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에 안겨야 영적으로 건강해 지고 행복해 집니다. 아이들이 예수님의 품에 안겨야 착해지고 밝아지고 아름다워집니다. 아이들뿐 아닙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사이는 하나님의 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엘리야처럼 쓸어져서 죽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잃고 배회하며 노숙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길 잃은 양들 같이 되었습니다. 집을 떠난 탕자와 같은 신세가 되었습니다. 쓸어져서 죽은 사람들 같이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그렇고 어른들도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가 돌아가서 안겨야 할 품은 아버지 하나님의 품입니다.
눅15:20 에 보면 탕자가 아버지에게로 돌아갔을 때 아버지는 아들을 안고 입을 맞추기까지 했습니다. "아버지가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하나님 품에 안겨야 평안과 위로와 기쁨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안아 주시고 품어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46:3-4 에서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 찌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 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예리야가 쓸어져서 죽고 싶다고 했을 때 하나님이 오셔서 엘리야를 어루만져 주셨습니다(왕상 19:5-6). 우리들은 하나님의 품에 예수님의 품에 안겨야 삽니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돌아가서 안겨야 할 품은 하나님의 품이요 예수님의 품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나님의 품에 안겨야 하고 예수님의 품에 안겨야 합니다. 새벽 마다 하나님의 품에 안기고 밤마다 예수님의 품에 안겨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을 데리고 갈 곳은 예수님의 품입니다.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우리 자녀들이 예수님의 품에 안겨야 건강하고 착하고 아름답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 집에 올라가 갔던 사무엘은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자녀들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함께 갑시다.
비비엔 한국어방송은 청취자 여러분이 하나님의 품으로 가는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매주 금요일 한국시간 오전 오후 3시30분에 방송되는 비비엔한가족 기도시간을 통하여 청취자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며 신앙상담을 원하는 분들께 상담을 해드리며 하나님의 품으로 여러분을 인도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한국시간으로 오전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코스타의 시간을 통하여 자녀들을 예수님의 품으로 인도하길 원합니다. 비비엔 한국어방송과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품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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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한국어 방송
작성날짜
7/14/2006 4:25 PM
조회수
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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